스페이스와이, 키움증권에 FDE 투입…엔터프라이즈 비즈니스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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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와이, 키움증권에 FDE 투입…엔터프라이즈 비즈니스 본격화

스타트업엔 2026-03-04 16:10:3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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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와이, 키움증권에 FDE 투입…엔터프라이즈 비즈니스 본격화
스페이스와이, 키움증권에 FDE 투입…엔터프라이즈 비즈니스 본격화

스페이스와이(대표 황현태)가 키움증권에 FDE(Forward Deployed Engineer)를 투입하며 엔터프라이즈 비즈니스를 본격화한다.

스페이스와이는 이번 투입이 단순 프로젝트 수행을 넘어, AI-Native 팀의 실행 속도와 협업 방식을 대기업 조직 내부에 이식하는 현장형 협업 모델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엔터프라이즈 시장에서는 AI를 ‘도입’하는 단계에서 나아가, AI를 전제로 일하는 팀의 의사결정·실행·반복 구조를 조직에 내재화하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스페이스와이는 기술 자체보다도 ‘빠른 의사결정–빠른 실행–빠른 반복’이 가능한 실행 구조가 핵심이며, 이를 보안·권한·내부 프로세스 등 현실 제약 속에서도 작동하게 만드는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회사는 CJ, 삼양, SK텔레콤 등과 업무 자동화 및 AI 기반 개발 방법론 도입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다. 이번 키움증권 투입을 계기로 금융권 내 실행 모델 확장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

스페이스와이는 글로벌 시장에서 Palantir Technologies로 대표되는 FDE(Forward Deployed Engineer) 방식을 참고해, 이를 한국 엔터프라이즈 조직 구조와 운영 환경에 맞게 재설계했다고 밝혔다. 단발성 PoC(개념검증)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반복 가능한 실행 루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설명이다.

스페이스와이가 운영하는 FDE는 고객사 현장에 밀착해 조직의 의사결정 구조와 실행 흐름을 정렬하고, AI-Native 방식의 속도가 유지되도록 지원한다. 특정 기능 구현 여부보다 실행이 멈추지 않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핵심 가치라는 입장이다.

황현태 스페이스와이 대표는 AI 활용 사례는 빠르게 늘고 있지만 대기업·중견기업·공공기관의 실제 운영 환경에 적용하는 일은 쉽지 않다며, 이번 투입은 엔터프라이즈 환경에서 AI 기반 실행 방식이 성립하는 조건을 검증하고 축적하는 과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엔터프라이즈 AX를 가능하게 하는 실행 모델을 고도화하고, 현장형 협업을 함께할 파트너를 확대하겠다고 덧붙였다.

AI 전환(AX)이 전략 선언을 넘어 조직 운영 방식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을지, 실행 중심 접근을 내세운 스페이스와이의 행보에 업계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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