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말도 많고 탈도 많았지만 화제성 만큼은 챙긴 '운명전쟁49'의 최종회가 오늘 공개된다.
디즈니+ '운명전쟁49'는 49인의 운명술사들이 모여 여러 미션을 통해 자신의 운명을 시험하는 신들린 서바이벌을 펼치는 예능이다. 총 10개의 에피소드로 4일 오후 최종회인 10회가 공개된다.
지난달 25일 공개된 7,8,9회는 '4차 대전: 신의 전쟁'으로 신동, 여에스더, 정지선이 의뢰자로 등장, 두 명의 운명술사가 점술 맞대결을 펼쳤다.
결혼과 금전, 연예계 활동 방향에 궁금증이 많았던 신동의 사연에서는 설화가 승리했고, 중증 우울증으로 힘들어하는 여에스더의 점사에서는 이소빈이 생존했다. 마지막 사연자인 정지선 셰프는 아픈 쌍둥이 여동생과 사업 관련한 고민들을 털어놨고 윤대만이 3:2의 스코어로 권수진 만신을 꺾고 최종 라운드에 진출했다.
무당과 타로 마스터의 대결에서 무당들이 모두 결승에 진출한 가운데 설화, 이소빈, 윤대만이 최종 우승을 두고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
사전에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망자를 불러내야 하는 미션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설화는 빙의가 된 듯 오열하며 울부짖었고, 윤대만은 퇴마를 언급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소빈은 자신이 모시고 있는 할머니가 화가 났다며 심각한 표정을 지어 최종회에 펼쳐질 이야기들에 궁금증을 자아냈다.
결승에 오른 세 사람을 향한 관심도 뜨겁다. 설화는 "보내주신 뜨거운 관심 덕분에 방송이 시작한 직후 2027년도 예약까지 모두 마무리 됐다"고 했고, 이소빈은 최근 "현재 29년 예약까지 마감된 상황이다. 현시점에서 더 이상 예약을 받는 건 내담자분께도, 선생님께도 무리인듯 하여 당분간 예약창을 닫으려 한다"고 양해를 구했다. 윤대만 역시 "2026년 예약은 마감되었습니다. 27년 예약은 방송이 잠잠해진 뒤 받을 예정이다.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한다"는 글을 남겼다.
대망의 우승자가 공개될 '운명전쟁49'는 4일 오후 5시 디즈니+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사진 = 디즈니+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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