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병원은 경기지역암센터와 경기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가 보건복지부 ‘2025년 국가암관리사업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두 기관은 암 예방을 비롯해 치료 이후 생존자 관리까지 전 주기에 걸친 체계적인 맞춤형 사업 추진 노력 등을 인정받았다.
경기지역암센터는 도내 암 통계를 기반으로 맞춤형 암 검진 독려사업을 추진, 지자체와 협력해 보건소 대상 평가체계를 마련하는 등 지역 암관리사업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경기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는 간호대 봉사 동아리를 활용, ‘암생존자 크루’ 운영 등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으로 암생존자 일상 회복 등을 지원하고 있다.
장석준 경기지역암센터장은 “두 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암의 전 여정에 걸친 사업을 통합적으로 추진해 온 노력이 좋은 결실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체계적인 암관리사업을 통해 도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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