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주민 350명과 함께 '해빙기 순회 안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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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주민 350명과 함께 '해빙기 순회 안전점검'

연합뉴스 2026-03-04 15:46:2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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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해빙기를 맞아 재난·안전 민간단체와 안전에 관심이 있는 주민들이 직접 점검 주체로 참여하는 주민참여형 합동점검을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3일 서초3동과 반포4동을 시작으로 약 3주간 14개 동을 순회하는 이번 점검은 기존 행정 중심의 점검 방식에서 벗어나 동네 구석구석을 잘 아는 주민이 참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구는 설명했다.

총 350여명의 참여 주민들은 각자 살고 있는 지역의 옹벽, 다중이용시설 등 점검 대상지를 구 관계자, 전문가와 함께 직접 확인하며 균열이나 파손, 벽체변형 발생 여부 등을 꼼꼼히 살필 예정이다.

특히 점검 대상지는 주로 사물인터넷(IoT) 계측기를 부착한 곳으로, 디지털 기반 시설물 안전관리시스템이 어떻게 작동하는지도 점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2024년 도입된 이 시스템은 현재 75곳에 277개의 센서가 설치돼 기울기, 균열 등 정보를 수집하고 있다.

전성수 구청장은 "이번 해빙기 안전점검을 통해 첨단 IoT 기술과 주민들의 세심한 관심이 합쳐져 가장 강력한 지역 안전망이 구축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성수 구청장 전성수 구청장

전성수 서초구청장(맨 오른쪽)이 3일 서초3동 열린문화센터 신축 현장에서 주민들과 함께 현장소장의 공사 추진현황과 안전조치 내역 브리핑을 듣고 있다.
[서초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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