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연합뉴스) 김도윤 기자 = 경기 의정부도시공사는 종합운동장에서 두 달간 운영한 비닐 트랙을 하루 평균 514명이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4일 밝혔다.
비닐 트랙은 지난 1월 2일부터 지난 달 22일까지 운영됐으며 이 기간 총 2만6천233명이 이용했다.
이용자 만족도 조사에서는 103명이 참여해 100명(97.1%)이 '만족' 이상으로 답변했으며 93명(90.3%)은 '겨울철 운동에 도움이 된다'고 응답했다.
이용자 연령대는 40∼50대가 가장 많았다.
의정부도시공사는 시민들이 동절기 한파에도 생활 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종합운동장 400m 트랙 1∼6레인에 걸쳐 비닐하우스를 설치했다.
이용자 간 충돌을 방지하고자 1∼2레인은 엘리트 선수 전용 구간, 3∼4레인은 달리기 구간, 5∼6레인은 걷기 구간으로 구분했다.
kyoon@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