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완 인천출입국·외국인청장, 보호외국인 송환 집행 현장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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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완 인천출입국·외국인청장, 보호외국인 송환 집행 현장점검

경기일보 2026-03-04 15:44:0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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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인천국제공항에서 박재완 인천출입국·외국인청장(가운데)이 보호외국인 송환 집행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인천출입국·외국인청 제공
4일 인천국제공항에서 박재완 인천출입국·외국인청장(가운데)이 보호외국인 송환 집행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인천출입국·외국인청 제공

 

박재완 법무부 인천출입국·외국인청장이 4일 오전 10시께 인천국제공항에서 보호외국인 송환 현장에 참여, 집행 과정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보호외국인 송환 과정에서 일어날 수 있는 돌발상황에 대응하고, 안전사고 예방 및 관련 기관 간 협조 체계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했다. 인천출입국·외국인청은 형사범죄를 저지르거나 출입국관리법을 위반한 외국인에 대해 국내 체류가 부적절하다고 판단하면 강제퇴거명령서를 발부해 본국으로 송환한다. 이에 인천출입국·외국인청은 2025년 강제퇴거 대상 외국인 4천400여명을 본국으로 송환했다.

 

이와 함께 인천출입국·외국인청은 송환 절차를 위한 여권 발급과 항공권 구입 등 출국 준비를 돕는다. 또 송환 외국인이 국내 체류 과정에서 임금체불 등 권리를 침해 당한 사실 여부를 조사해 필요한 경우 권리 구제를 위한 조치도 담당하고 있다.

 

아울러 인천출입국·외국인청은 송환 대상 외국인들을 인천공항으로 이송하는 과정에서 도주나 안전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박 청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국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국민들께서 불안해 하시지 않도록 법과 원칙에 따른 송환 집행으로 엄정한 체류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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