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축구스타의 ‘자진 입대설’→가짜 뉴스였다!...에이전트가 직접 “커리어에 집중하고 있어”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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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축구스타의 ‘자진 입대설’→가짜 뉴스였다!...에이전트가 직접 “커리어에 집중하고 있어” 부인

인터풋볼 2026-03-04 15:3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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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이란 축구스타 메흐디 타레미의 입대설은 가짜 뉴스였다.

영국 ‘골닷컴’은 4일(한국시간) “타레미의 에이전트는 타레미가 이란으로 돌아가는 걸 고려하고 있다는 보도를 일축했다. 일부 언론에선 타레미가 자국을 돕기 위해 은퇴를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라고 전했다.

최근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졌다. 이란 축구스타 타레미가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자국으로 돌아가 입대하겠다는 뜻을 소속팀 올림피아코스에 전했다는 내용이었다. 심지어 이란축구협회의 만류에도 타레미가 확고했다는 이야기도 포함됐다.

그러나 타레미의 에이전트인 페데리코 파스토렐로가 빠르게 해당 사실을 부인했다. 그는 자신의 SNS를 통해 “최근 몇 시간 동안 타레미와 관련된 이야기가 돌고 있다. 이는 현실을 반영하지 않는다”라고 선을 그었다.

이어서 “타레미는 올림피아코스에서 자신의 일과 커리어에 완전히 집중하고 있다. 헌신과 결단력을 가지고 있다. 이런 민감한 시기에 문맥에서 벗어난 해석과 부정확한 재구성을 피하는 게 중요하다”라고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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