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 국가통합바이오빅데이터구축사업단(이하 사업단)은 4일 ‘국가통합바이오빅데이터구축사업(BioBigData.Korea, BIKO, 바이코) 대학생 홍보 서포터즈 1기’ 해단식 및 시상식을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포터즈 1기는 전국 각지에서 서류심사와 면접을 통해 선발된 10개 팀, 총 36명으로 구성됐으며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3개월간 활동했다.
서포터즈는 활동 기간 동안 필수 미션 60건, 선택 미션 106건 등 총 166건의 콘텐츠를 제작해 소셜 미디어에 게시했다. 10개 팀이 3개월간 제작한 166건의 콘텐츠는 또래 세대의 시각에서 국가통합바이오빅데이터구축사업의 취지와 필요성을 알리는 데 기여했다.
또 단순 온라인 홍보를 넘어 각 지역을 직접 찾아가 캠퍼스 친구들과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사업을 설명하고 지역 주민 인터뷰를 통해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의 필요성과 공감대를 확산하는 등 현장 중심의 오프라인 활동도 진행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우수 활동 팀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다. 대상(보건복지부 장관상)은 ‘Bio길잡이’팀이 수상했다. 최우수상(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상)은 ‘빅분자들’팀, 우수상(국가통합바이오빅데이터구축사업단장상)은‘빅-젠즈’ ‘바이오로그’팀, 장려상(국가통합바이오빅데이터구축사업단장상)은 ‘김미더데이터’‘럭키BIKO’,‘데이터치’ 팀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을 수상한 Bio길잡이 팀은 “국가통합바이오빅데이터 사업의 첫 서포터즈로서 일반 시민들의 인식도 조사와 인터뷰를 진행하며 국민의 참여와 이해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콘텐츠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서포터즈가 사업의 든든한 지원군이 되겠다”고 밝혔다.
백롱민 사업단장은 “청년 세대가 직접 자료를 찾고 현장을 이해하며 사업의 의미를 풀어낸 점이 인상적이었다”며 “이러한 참여와 공감이 국가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의 사회적 기반을 넓히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가통합바이오빅데이터구축사업은 보건복지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부, 질병관리청 등 4개 부처·청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R&D 인프라 사업으로 참여자의 동의를 기반으로 우리나라 국민 100만명의 통합 바이오 빅데이터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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