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연합뉴스) 이준영 기자 = 경남 김해시는 새 학기를 맞아 장유지역 신설 학교인 신문초등학교와 내덕초등학교에서 통학로 안전을 집중 점검했다고 4일 밝혔다.
홍태용 김해시장 등 공무원은 지난 3일 신문초 학생들이 타는 통학버스 승·하차 체계를 점검했다.
이들은 도보로 이동하며 아파트와 통학로를 잇는 육교 설치 상황, 안전 펜스 설치 상태 등도 확인했다.
4일에는 전날 개교한 내덕초 통학로를 찾아 안전 시설물을 점검하고 교통안전 캠페인에도 참여했다.
홍 시장은 "새 학기를 맞아 아이들 학교 가는 길이 안전하고 즐거운 길이 되어야 한다"며 "개교 후에도 통학로 상황을 계속 모니터링해 학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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