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훈이 차기작 티빙 〈취사병 전설이 되다〉 촬영을 완료했습니다. 박지훈은 최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고생 많았다. 강성재"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장을 공유했는데요. 강성재는 극 중 박지훈이 연기하는 캐릭터 이름입니다. 사진 속 박지훈은 군복 차림으로 늠름한 포즈를 취해 팬들의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박지훈
올해 상반기 공개를 앞둔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주인공 강성재(박지훈)가 군 생활 중 정체불명의 가상 퀘스트 시스템을 마주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입니다. 지난달 유럽 최대 규모의 페스티벌인 '2026 시리즈 마니아 페스티벌' 비경쟁 부문 특별 상영작으로 선정되면서 화제가 되기도 했죠. 특히, 이번 행사에 초청된 유일한 한국 작품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깊게 다가옵니다.
티빙 〈취사병 전설이 되다〉
박지훈은 스크린에서도 눈부신 활약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가 주연을 맡은 〈왕과 사는 남자〉는 최근 누적 관객 900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죠. 해외 개봉 소식도 전해졌는데요. 이에 따르면 미국 뉴저지와 LA 등 미국 내 도시 26개 도시를 비롯해, 대만과 뉴질랜드 등 다양한 국가에서 개봉해 관객들과 만난다는군요. 여기에, 오는 4월 24일 개막을 앞둔 '제28회 우디네극동영화제' 메인 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되는 쾌거 또한 누리게 됐고요.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왕과 사는 남자〉 측은 현재 천만 관객 돌파를 앞두고 특별한 이벤트를 계획 중입니다. 천만 관객 돌파 시점에 맞춰 장항준 감독을 비롯한 주연 배우들과 팬들이 만나는 자리가 마련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아마 이때 박지훈의 모습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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