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과 현장이 하나로” 양주시, 사회적경제 3자 간담회 첫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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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과 현장이 하나로” 양주시, 사회적경제 3자 간담회 첫 개최

경기일보 2026-03-04 15:14:0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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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기업 성장지원센터 경기북부 이벤트홀에서 열린 사회적경제 사업설명회 참석자들이 간담회에 앞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양주시 제공
사회적기업 성장지원센터 경기북부 이벤트홀에서 열린 사회적경제 사업설명회 참석자들이 간담회에 앞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양주시 제공

 

양주시와 사회적경제조직, 사회적경제지원센터 3자가 처음으로 한 자리에 모여 사회적경제의 질적 성장과 공공조달 대응 강화 등 사회적기업의 자립 기반 구축에 뜻을 함께했다.

 

시는 지난달 26일 사회적기업 성장지원센터 경기북부 이벤트홀에서 양주시 사회적경제 사업설명회 및 소통간담회를 열고 정책 방향과 주요 지원사업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내 사회적경제기업 대표와 실무자, 송미애 양주시 지역경제과장, 사회적경제지원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해 올해 사업 추진 방향을 소개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했다.

 

시는 올해 사회적경제 정책을 양적 확대 중심에서 질적 성장과 실행력 강화 중심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돌봄·기후·지역 문제 해결과 연계한 사업 설계를 강화하고 정책 연동형 모델을 통해 재정 기반을 다지는 한편,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해 사회적기업의 자립 역량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특히 공공위탁·공공조달 확대 흐름에 대응해 사회적경제기업의 공공시장 진입과 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해 단순 지원을 넘어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주체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간담회에서는 공공위탁 참여 과정의 어려움, 판로 확대 전략, 지역 내 협업 모델 구축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으며, 시는 이날 수렴된 현장 의견을 향후 사업 운영에 반영할 예정이다.

 

송미애 시 지역경제과장은 “올해는 사회적경제의 질적 성장과 실행력이 중요한 시기로, 행정과 현장이 긴밀히 연결되는 구조를 통해 지역경제 생태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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