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해외지사화 사업’에 참가한 지역 기업에게 참가비를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KOTRA 해외지사화 사업’은 수출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KOTRA가 직접 이들의 해외지사 역할을 맡아 시장 조사, 판로 개척, 거래 성사까지 수출 모든 과정을 돕는 사업이다. 다만 이 과정에서 참가비가 필요한만큼 구는 참가기업들의 참가비를 최대 100만원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9~20일 ‘중소기업 맞춤형 원스톱지원서비스(Biz OK)’ 누리집에서 접수하며 서(해)구 기업 10곳과 검단구 기업 8곳을 선발한다. 지난 1~3차 ‘2026년 KOTRA 해외지사화 사업’에 선발된 기업이나 오는 4~5차 사업을 신청할 지역 중소제조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단 신청 예정 기업은 선발되지 않으면 지원하지 않는다. 또 지난해 사업 지원을 아직 받고 있거나 이미 현지에 지사가 있는 곳은 신청할 수 없다.
구 관계자는 “자금 문제로 수출 및 해외지사화 사업 참가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들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으로 수출 등의 기업 활동을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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