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인천시민 행복한 그날까지 멈추지 않을 것”…인천시장 3선 도전 출판기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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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민 행복한 그날까지 멈추지 않을 것”…인천시장 3선 도전 출판기념회

경기일보 2026-03-04 15:04:4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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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이 4일 인천 연수구 선학체육관에서 ‘I·MAGAZINE’ 출판기념회를 열고 “지속가능한 인천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온 몸을 던지겠다”며 오는 6·3 전국동시지방선거 인천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병기기자

 

“300만 인천시민이 행복한 그날까지 멈추지 않고 달리겠습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4일 인천 연수구 선학체육관에서 자서전 ‘I·MAGAZINE’ 출판기념회를 열고 “지속가능한 인천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온 몸을 던지겠다”며 오는 6·3 전국동시지방선거 인천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현재까지 국민의힘 소속 유일한 인천시장 후보인 유정복 시장은 “인천 동구 송림동에서 태어난 소년이 군수·구청장·시장·국회의원·장관을 거쳐 재선의 인천시장이 됐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러나 아직 제 갈 길은 멀다”며 3선 도전 의지를 밝혔다.

 

이날 행사장은 ‘인천의 100년 지도를 다시 그립니다!’ 현수막과 함께 지지자 5천여명이 오갔다. 본 행사가 시작하자 1층에 마련한 2천개의 의자가 부족해 지지자들은 뒷편에 서거나 2층에 올라 유 시장의 출판기념회를 함께 했다. 내빈으로는 국민의힘 황우여 상임고문(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나경원 국회의원(서울 동작을), 윤상현 국회의원(인천 동·미추홀을), 배준영 국회의원(인천 중·강화·옹진) 등이 참석했다. 또 박용철 강화군수, 문경복 옹진군수, 김찬진 동구청장, 이영훈 미추홀구청장, 이재호 연수구청장, 강범석 서구청장 등이 행사장을 찾았다.

 

같은 당 안철수 국회의원(경기 성남·분당갑)과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경기 화성을)는 영상 메시지로 출판기념회 축하를 전했다.

 

나 의원은 축사에서 “출판기념회 몇 곳을 가 봤지만, 이렇게 대단한 기념회는 처음 본다”며 “유정복 시장님이 활동을 참 잘 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요즘 대한민국 헌정질서와 의회 민주주의가 다 파탄났고, 대한민국이 어디로 가는지 모르겠다”며 “바쁜 가운데도 출판기념회에 온 이유는 일 잘하는 유 시장의 비전을 함께하기 위함”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번 유 시장의 책을 꼼꼼히 공부해 더 많은 분들이 유 시장의 홍보대사가 되길 바란다”며 “인천시장을 넘어 대한민국에서 더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했다.

 

발언에 나선 유 시장은 1천원짜리 지폐를 들어 보이며 “이 1천원으로 커피 한 잔, 껌 한 통 사기도 어렵다”며 “그러나 인천에선 다르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1천원이 막막한 청년들에게 천원주택이 됐고,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 자영업자에게 희망을 불어넣는 천원택배가 됐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여기에 500원을 더하면 백령도까지 가는 1천500원 배삯이 됐다”며 “다른 곳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 인천에서는 현실이 됐고, 이것이 바로 인천의 힘이자 경쟁력”이라고 했다.

 

그는 “내가 힘들고 어려울때 일으켜준 손이 있다”며 “그 손이 바로 위대한 인천시민 여러분”이라고 전했다. 이어 “유정복은 다시 일어섰고, 내 몸이 부서지도록 죽도록 일해 인천을 살리고 시민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며 “그 다짐, 약속이 현실이 되고 성과도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함께해 준 시민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큰 절을 했다.

 

이번 유 시장의 자서전 제목인 ‘I·MAGAZINE’ 가운데 ‘I’는 ‘나(I)’와 ‘인천(Incheon)’을 뜻하는 것으로, ‘내 고향 인천’에 대한 각별한 애정과 발전의 염원을 담았다. 자서전은 모두 4개 파트로 이뤄졌다. 1번째 파트 ‘인천개벽’은 유 시장이 민선6기와 민선8기 인천시장으로서 추진한 시정의 주요 정책과 그 성과에 관한 기록, 미래 인천의 비전 구상을 담았다.

 

2번째 파트 ‘일상으로 스며든 온기’는 시민 삶과 복지 증진을 위한 노력, 결실에 대한 보고서 형식으로, 3번째 ‘대한민국을 묻다’에서는 대한민국의 화두로 떠오른 개헌 문제와 자유시장경제 등에 대한 정치적 소신을 밝혔다. 마지막인 4번째 파트 ‘유정복은요?’는 유 시장의 생활 신념, 저자만이 갖고 있는 최초·최고 기록 등과 연대기, 그동안 발표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글, 언론 인터뷰 등을 생생하게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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