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연합뉴스) 김상연 기자 = 4일 오후 2시 8분께 경기도 김포시 운유지하차도에서 차량 5대가 잇따라 추돌했다.
이 사고로 각 차량 운전자 가운데 3명이 다쳐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양방향 구간의 차량 통행이 40여분간 통제됐다.
앞서 김포시는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운유지하차도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해 양방향 구간 통제 상태이니 다른 곳으로 우회해달라"고 당부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운전자 진술과 차량 블랙박스 등을 토대로 구체적인 사고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소방 당국자는 "병원으로 이송된 운전자들은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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