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유다연 기자┃롯데 자이언츠가 예매 시스템을 고객 맞춤으로 개선했다.
롯데는 "오는 2026시즌을 맞아 팬 편의 향상을 위해 티켓 운영 정책을 개편했다"고 4일 밝혔다.
경기 예매 일정을 먼저 변경했다. 기존에는 경기 1주 전에 하던 걸 2, 3주로 기간을 늘렸다. 연고지 외 지역 팬 방문이 증가해 계획 수립 편의를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사직야구장 규모도 확장했다. 기존 2만 2669석에서 2만 3200석으로 증가시켰다. 중앙 상단 구역을 중심으로 관람 공간을 추가했다. 또, 1루 외야 응원단상을 이동해 531석을 확보했다.
장애인 관람 편의도 대폭 강화했다. 배리어프리 키오스크를 도입하고 휠체어석을 증설해 장애인 관람객의 이용 편의를 증진했다. 전년과 동일하게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한 정책도 운영한다.
한편 2026 시범경기는 오는 9일부터 예매할 수 있다. 또 다음 달 3일 홈 개막전인 SSG 랜더스 사직 경기는 오는 20일 운영 계획이다. 선예매는 오전 10시, 일반 예매는 오후 2시에 열린다.
※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
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 1599-5053
▷ 이메일 : news@stnsports.co.kr
▷ 카카오톡 : @stnnews
/ STN뉴스=유다연 기자 dayeon@stnsports.co.kr
Copyright ⓒ STN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