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여자 컬링팀이 2026년 세계주니어 여자 컬링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해 2년 연속 정상에 올랐다고 4일 밝혔다.
여자 컬링팀은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에서 스웨덴을 14대 7로 꺾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대회에는 세계 10개국이 참가했다.
여자 컬링팀은 예선에서 8승 1패로 조 1위로 준결승에 올라 미국을 6대 5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여자 컬링팀은 권영일 감독과 스킵 강보배, 서드 심유정, 세컨 이보영, 리드 이유선으로 구성돼 탄탄한 팀워크를 자랑했다.
권 감독은 "선수들이 서로 믿으면서 좋은 플레이를 펼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응원을 보내준 도민과 팬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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