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이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 93-6번지 일대 수원111-3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부지에 들어서는 ‘두산위브 더센트럴 수원’의 견본주택을 6일 열고 분양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단지는 지상 최고 29층 높이 6개 동 규모로 조성된다. 총 556가구 가운데 275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으로 공급된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물량은 59㎡ 273가구와 84㎡ 2가구로 구성된다.
사업지가 위치한 수원시 장안구는 현재 규제지역으로 묶여 있으나 해당 단지는 비규제지역 요건을 적용받는다.
청약 일정은 3월 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진행된다. 이어 3월 10일 1순위와 3월 11일 2순위 청약 접수가 이뤄진다. 당첨자는 3월 17일 발표된다. 정당계약은 3월 30일부터 4월 1일까지 3일 동안 진행된다.
수도권 기준 청약통장 가입 기간이 12개월 이상이고 예치금 요건을 충족하면 세대주와 세대원 구분 없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재당첨 제한과 거주의무기간은 적용되지 않는다.
교통 여건도 개선될 전망이다. 강남 접근성을 높일 신분당선 연장 구간인 광교~호매실 구간과 동탄~인덕원선이 2029년 개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신설이 추진되는 수성중사거리역(가칭)이 도보권에 들어설 예정이다. 인근 화서역(1호선)을 이용하면 수원역 등으로 이동할 수 있다.
생활 인프라도 주변에 자리한다. 단지 반경 약 2km 안에 스타필드 수원과 이마트 트레이더스가 있다. 수원월드컵경기장과 수원 KT위즈파크, 아주대학교병원과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등 문화와 체육 그리고 의료시설이 인근에 위치한다. 수원화성과 수원화성행궁도 걸어서 이동할 수 있는 거리다.
단지는 남향 중심 배치와 판상형 구조를 적용한다. 전용 59㎡는 4베이 설계를 도입해 방 3개와 욕실 2개를 배치한다. 피트니스센터와 GX룸 그리고 실내 골프연습장 등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될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역세권과 생활 인프라 그리고 교육 여건을 함께 갖춘 입지로 분양 이전부터 문의가 이어졌다"며 "청약 조건 부담이 상대적으로 낮은 만큼 관심이 이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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