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가수 나태주가 신곡 ‘비상금 인생’을 공개했다.
나태주는 3일 주요 음원 플랫폼을 통해 디지털 싱글 ‘비상금 인생’을 발매하며 새로운 활동에 나섰다.
‘비상금 인생’은 지하철, 점심시간, 더치페이 등 직장인들의 일상을 키워드로 담은 곡으로, 빠듯한 현실 속에서도 사랑을 지켜가는 연인들의 이야기를 경쾌한 리듬에 담은 생활밀착형 러브송이다. 비상금을 모으기 위해 술과 커피를 끊고 삼각김밥으로 끼니를 때우면서도 사랑을 포기하지 않는 청춘의 현실적인 모습이 공감을 자아낸다.
제작사 디알뮤직은 “빠듯한 현실 속에서도 사랑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담아낸 곡”이라며 “나태주의 밝은 에너지와 따뜻한 감성이 힘든 시기를 보내는 많은 이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번 신곡에는 ‘뿐이고’의 가수 박구윤이 프로듀싱을 맡았으며, 박서진의 ‘첫눈에 반해버린 사람아’를 만든 작곡가 박정욱과 ‘뿐이고’, ‘나무꾼’, ‘인생면허증’ 등을 작업한 편곡가 권순혁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한편 나태주는 태권도 퍼포먼스와 트롯을 결합한 ‘태권트롯’ 콘셉트로 활동하며 대중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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