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이지환 기자] 4일 오후 2시 19분 기준, 네이버페이 증권에 따르면 장중 주요국 환율은 일본 엔화와 미국 달러화가 원화 대비 강세를 보인 반면, 유로화를 비롯한 다수 통화는 약세를 나타내며 엇갈린 흐름을 기록했다.
장중 일본 엔화(100엔)는 전거래일 대비 2.27원 상승한 940.55원에 거래중이다. 이는 0.24%의 상승률로, 주요국 환율 중 가장 큰 폭의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미국 달러는 전거래일 대비 0.80원 오른 1,480.80원을 기록했으며, 0.05%의 소폭 상승률을 나타내며 원화 대비 강세를 유지했다.
반면, 인도네시아 루피아(100루피아)는 전거래일 대비 0.04원 하락한 8.76원에 거래되었다. 이는 0.45%의 하락률로, 원화 대비 가장 큰 약세를 보이고 있다. 유럽연합 유로화는 전거래일 대비 1.07원(0.06%) 내린 1,717.36원을 기록하며 원화 대비 약세를 나타냈다.
중국 위안화 역시 전거래일 대비 0.08원(0.04%) 하락한 213.76원에 거래되었고, 캐나다 달러는 0.27원(0.02%) 내린 1,081.56원을 기록했다. 브라질 레알 또한 전거래일 대비 0.11원(0.04%) 하락한 280.33원에 거래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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