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봄 신발은 제니 따라 슈퍼스타로 신어볼 것.
- 얇고 가벼운 운동화는 가라! 도톰한 실루엣의 아디다스 슈퍼스타가 다시 ‘기본 스니커’로 떠올랐다.
- 와이드 팬츠·트랙 팬츠·볼륨 스커트에 딱! 쉘토 앞코가 비율을 잡아주고, 미니멀 룩까지 깔끔하게 정돈한다.
봄이 오면 옷장은 가벼워지고, 스타일은 더 단순해진다. 이때 룩의 완성도를 가장 빠르게 끌어올리는 건 신발이다. 최근 얇고 가벼운 쉐입의 스니커즈가 주류였지만, 도톰한 실루엣의 아디다스 슈퍼스타가 다시 존재감을 키우는 중이다. 제니의 새 캠페인 이미지가 공개됐고, 켄달 제너 역시 슈퍼스타를 신은 모습이 포착됐다. 화제의 이유는 간단하다. 유행은 늘 돌고 돌아, 결국 익숙한 아이템으로 다시 모이기 때문이다.
{ 왜 슈퍼스타는 다시 돌아왔을까? }
와이드 팬츠, 트랙 팬츠, 볼륨 스커트처럼 하의 실루엣이 커진 시즌이다. 이럴 때 발끝이 너무 얇으면 룩 전체가 흐려 보이기 쉽다. 슈퍼스타는 앞코의 쉘토 덕분에 비율을 단단히 잡아준다. 장식이 많지 않은 점도 장점이다. 대신 형태가 또렷하다. 3-스트라이프와 깔끔한 라인, 단단한 앞코가 룩의 인상을 정돈한다. 캐주얼 차림에도 전체가 정리돼 보이는 이유다. 그래서 슈퍼스타는 미니멀한 룩에 특히 자연스럽게 들어맞는다.
사진/아디다스
사진/Backgrid
스타일 아이콘 제니는 캠페인에서 슈퍼스타를 착용하며 유행의 신호탄을 쐈고, 켄달은 평소처럼 편한 데일리 룩에 슈퍼스타를 자연스럽게 매치했다. 슈퍼스타가 왜 다시 주목받는지 한눈에 보여주는 장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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