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화재단이 지역 예술인 복지 향상을 지원한다.
재단은 예술인의 신체적·정신적 건강은 물론 창작 과정에서 겪는 법적 권리 보호까지 아우르는 종합 지원 체계로 사업을 운영한다. 주요 지원 항목은 ▲종합건강검진 ▲전문 심리상담 및 검사 ▲법률상담 분야다.
종합건강검진은 수면내시경, 초음파, CT, MRI 등 다양한 검진 항목이 포함된 30만원 상당의 프로그램으로 국가건강검진 운영 방식에 맞춰 격년으로 지원한다.
올해는 짝수 해 출생자를 대상으로 하며, 총 9개 의료기관(검단탑병원, 나은병원, 부평세림병원, 아인병원, 인천시의료원, 인천세종병원, 인천힘찬종합병원, 진헬스건강검진센터, 한국건강관리협회 건강증진의원 인천광역시지부)에서 검진을 받을 수 있다.
심리상담 지원은 예술인의 건강한 예술 활동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개인 상담 또는 가족 상담(부부·자녀 상담 중 택 1)을 지원한다.
나무솔심리상담센터, 심클심리상담연구소, 인천파크심리상담센터 중 1곳을 선택, 심리상담 및 심리검사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또 법률상담 지원은 예술 활동과 관련된 법률적 분쟁을 예방하고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사업이다. 계약, 불공정행위, 저작권, 노무·사회보험, 세무·회계 등의 분야에서 자문과 상담을 제공한다.
이밖에 재단은 예술인 이음카드(5% 추가 캐시백 제공), 역량강화 교육, 창작공간 임차료 지원 등 지역 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 기반 조성을 위한 사업을 운영 중이다.
모든 사업은 재단 홈페이지(www.ifac.or.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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