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교정청은 이주형 강원북부교도소 교위(50)를 ‘2026년 1월 이달의 모범교도관’으로 선정했다.
이 교위는 2004년 임용 이후 공직자로서의 투철한 국가관과 사명감을 가지고 교정 업무를 수행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이 교위는 성동구치소 보안업무·출정업무, 동부구치소 보안업무·출정업무·민원업무 등 여러 업무를 맡아 성실히 근무하며 상하 직원의 두터운 신망을 얻는 모범 공무원이다.
특히 보안과 근무 시 수용자의 동정을 살펴 자살사고를 예방하고 타 수용자의 수용 생활을 방해하는 수용자에 대한 적극 대응으로 수용질서 확립에 기여했다.
또 신입 수용자를 상대로 한 안내를 통해 수용으로 인한 정신적 충격 완화와 적응을 도왔고 의료수용동 입원 수용자 등의 지속적인 건강 상태 확인으로 적절한 의료 처우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서울교정청 관계자는 “이 교위는 항상 창의적으로 연구하고 적극적인 근무자세를 지향하는 등 탁월한 능력을 발휘하는 교정 공무원”이라며 “직원 상호 간 두터운 신망을 바탕으로 직장 내 화합 분위기 조성과 조직문화 발전에 노력하는 직원”이라며 선정 취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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