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운 인천 영종구청장 예비후보 “어디든 30분… 통행료 철폐·GTX 조기 완수”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박광운 인천 영종구청장 예비후보 “어디든 30분… 통행료 철폐·GTX 조기 완수”

경기일보 2026-03-04 14:09:51 신고

3줄요약
image
박광운 인천 영종구청장 예비후보가 4일 기자회견을 열고 교통관련 정책을 발표하고 있다. 이인엽기자

 

“사통팔달 영종을 만들어 어디든 30분이면 도착하는 도시를 완성하겠습니다.”

 

박광운 더불어민주당 인천 영종구청장 예비후보가 4일 선거사무소에서 2차 정책 발표회를 열고 이같이 약속했다.

 

박 예비후보는 지금의 영종도를 ‘세계 최고의 공항을 품고도 주민은 갇혀있는 도시’라고 평가했다.

 

영종·금산IC와 해찬나래 교차로에서는 수시로 병목 현상이 나타나는데다 주민들은 통행료 없이 내륙으로 갈 수 없는 차별을 받고 있다고 부연했다.

 

하지만 대중교통 이용은 오히려 불편한 영종도 지역. 이에 박 후보는 정책공약을 발표, 광역교통망을 확충해 전국 교통망과 연결하고 내부망 혁신으로 촘촘한 대중교통체계를 수립할 뿐만 아니라 통행료 철폐와 함께 환승개혁을 이뤄 교통기본권을 회복하겠노라 약속했다.


그는 특히, GTX-D·E노선, 제2공항철도 건설 및 KTX직결, 공항철도-9호선 직결을 조기 완수하고, 영종·금산IC 2차로 확장과 영종트램 착공으로 교통혁신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박 예비후보는 “세계 최고의 공항을 품고도, 왜 영종은 늘 갇혀 있어야 하는지에 대한 문제의식과 주민 불편을 생각하며 직접 현장을 누비며 공약을 준비했다”며 “사통팔달 영종을 만들어 대한민국 제1의‘국제공항복합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말했다.

 

이밖에 박 예비후보는 AI대중교통 시스템을 도입, 비도심 지역에도 부르면 오는‘수요응답형 버스(DRT)’를 도입하고, 청라하늘대교 무료화를 최우선으로 추진하는 등 8대 교통혁신 공약으로‘30분 도착도시’를 구체화했다.

 

그는 당선되는 즉시 공약을 이행하는 것 뿐만 아니라, 9호선 적기 개통과 민자 대교 무료화 확대 등 임기 이후의 영종 청사진도 내놓으며 영종 발전을 기원했다.

 

한편, 박광운 예비후보는 이해찬 국회의원 보좌관, 이재명 당대표 비서실 국장, 해양수산부 장관정책보좌관 등 15년 동안 중앙정치무대에서 경험을 쌓았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