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그룹 앳하트(AtHeart)가 일본 최대 규모 패션 축제 무대에 오른다.
앳하트는 오는 14일 일본 국립 요요기 경기장 제1체육관에서 열리는 ‘제42회 마이나비 도쿄 걸즈 컬렉션 2026 SPRING/SUMMER’(이하 ‘도쿄 걸즈 컬렉션’)에 출연한다.
‘도쿄 걸즈 컬렉션’은 패션과 음악을 아우르는 일본 대표 페스티벌로, 현지에서 영향력 있는 스타와 모델들의 런웨이와 글로벌 아티스트들의 공연이 함께 펼쳐지는 대형 이벤트다. 매 시즌 트렌드를 이끄는 무대를 선보여온 만큼, 앳하트의 출연 소식 역시 현지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앳하트는 강렬한 퍼포먼스와 완성도 높은 군무로 매 무대 존재감을 보여온 만큼, 이번 ‘도쿄 걸즈 컬렉션’에서도 에너지 넘치는 무대로 현장을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
일본 정식 데뷔 전임에도 대형 페스티벌에 공식 초청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입증한 앳하트는 음악과 패션을 아우르는 활동으로 글로벌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앳하트는 지난달 26일 디지털 싱글 ‘Shut Up(셧업)’을 발매했다. 레트로 펑크 바운스 기반의 중독성 강한 사운드와 당당한 매력으로 국내외 팬들에게 호평을 얻고 있다.
앳하트는 오는 11일 오후 6시 새 싱글 ‘Butterfly Doors(버터플라이 도어스)’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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