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광주은행 노사가 두 달간의 협상 끝에 2025년도 임금협상을 타결했다.
4일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광주은행지부에 따르면 노사는 지난달 27일 교섭에서 기본급을 3.1% 인상하기로 합의했다.
임협이 타결됨에 따라 노조의 천막농성도 해제됐다.
노조는 기본급 인상과 은행권 최저 수준인 영업이익 경비율(CIR) 인상, 복리후생 개선 등을 요구하며 지난 1월 15일부터 수차례 대표자 및 임원진 회의, 실무자 교섭 등을 해왔다.
노사는 기본급 이외에 근로 환경 개선을 위한 안건들은 노사협의회를 통해 협상을 지속해나갈 방침이다.
노조 관계자는 "근로조건 향상과 지방은행 공공성 강화에 중점을 두고 협상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areu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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