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덕영 양주시장 예비후보 “경마공원유치 정부 설득할터”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정덕영 양주시장 예비후보 “경마공원유치 정부 설득할터”

경기일보 2026-03-04 13:46:38 신고

3줄요약
더불어민주당 정덕영 양주시장 예비후보가 과천 경마공원 유치를 위해 정부를 직접 설득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양주시의회 제공
더불어민주당 정덕영 양주시장 예비후보가 과천 경마공원 유치를 위해 정부를 직접 설득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양주시의회 제공

 

정덕영 더불어민주당 양주시장 예비후보가 과천 경마공원 유치를 위해 법무부장관인 정성호 국회의원과 협력해 이재명 정부를 직접 설득하겠다고 밝혔다.

 

정 예비후보는 지난 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화성, 고양, 파주, 안산, 시흥 등 경쟁 지자체들은 뛰어난 교통 입지와 부지확보 방안, 산업연계 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며 치열한 유치 경쟁을 벌이고 있으나, 강수현 시장이 발표한 과천 경마공원 유치방안은 광석지구 부지 규모의 적합성과 접경지역 정책 보상의 당위성만을 내세웠을 뿐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유치 방안이 결여돼 있다고 지적했다.

 

정 예비후보는 이에 우희종 신임 한국마사회장 면담 추진, 송미령 농식품부장관과 직접 만나 양주시 유치 설득, 김윤덕 국토부장관 면담 추진, 청와대 비서관 등 관련 부처 책임자 면담 추진, 마사회·농식품부·국토부 합동TF 구성시 신속 대응 등 구체적 실행 계획을 제시했다.

 

또한 정성호 국회의원실을 통해 경마공원 이전 추진현황을 지속적으로 확인 중이며, 정성호 의원실과 협의해 합동TF를 구성해 발 빠르게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 예비후보는 “이제 양주는 득표만을 위해 공약을 남발하고 성과 없이 시민들께 희망고문만을 일삼는 가짜 행정과 결별해야 한다”며 “말로만 떠드는 ‘빌 공(空)’자의 공약이 아니라 힘 있게 정부부처 장관과 청와대 비서관들을 직접 만나 설득하는 구체적인 과정과 사업 추진에 필요한 예산과 결과를 만들어 내는 ‘진짜 행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정덕영 예비후보는 지난달 20일 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복지 인프라 확충, 문화예술 중심도시 조성, 광역교통망 개선, 지역 균형개발 등을 중점 공약으로 제시하고, 시민 의견 청취를 위해 경청 투어와 민심행보에 나서고 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