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 최가온 "소변주머니에, 눈 뜬 채로 죽은 느낌" 부상 어땠길래? (유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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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 최가온 "소변주머니에, 눈 뜬 채로 죽은 느낌" 부상 어땠길래? (유퀴즈)

엑스포츠뉴스 2026-03-04 13:35:0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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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금메달리스트 최가온이 과거 소변주머니와 피주머니를 차고 다녔던 부상 회복기에 대해 언급했다. 

4일 방송되는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는 30년간 조선 왕조를 연구한 역사학자 신병주, SM 엔터테인먼트에서 22년간 아이돌을 배출한 윤희준 센터장, 데뷔 36주년을 맞이한 가수 윤종신, 골절도 이겨낸 17세 금메달리스트 최가온이 출연한다. 

최가온은 17살에 세계를 재패한 불굴의 천재 보더 선수이다. 대한민국 사상 최초 설상 종목 금메달리스트로 이름을 올린 최 선수는 1·2차 시기에서 넘어졌지만, 마지막 3차 시기에서 고난도 기술을 성공시키며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 

최가온 선수는 미국 NBC 선정 10대 명장면으로도 꼽힌 금메달 뒷이야기는 물론, 경기 중 벌어진 아버지와의 반전 일화도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흥미를 더한다. 

아파트 3층 높이인 7m 하프파이프 경기장에서 두 무릎이 움직이지 않던 일촉즉발 상황에서도 "내가 여기서 죽더라도 이 악물고 해보자"라며 다시 일어난 기적의 순간이 감동을 전한다.

아버지를 따라 7살 때 스노보드를 시작한 이야기부터 거듭된 부상에도 꿈을 놓지 않았던 여정까지 공개된다. 

특히 꿈의 대회 20분 전 갑작스럽게 찾아온 부상으로 3차례 대수술을 받았던 아찔한 경험담도 들어볼 수 있다. 

"눈 뜬 채로 죽은 느낌"이라며 소변주머니와 피주머니를 달고 지냈던 눈물겨운 회복기가 공개될 예정이다. 

그런가 하면 강철 심장 최가온 선수를 열일곱 소녀로 만든 K팝 그룹 코르티스(CORTIS)의 깜짝 영상도 만나볼 수 있다. 

평소 코르티스를 향한 팬심을 드러낸 최 선수는 수줍어하면서도 할 건 다하는 반전 댄스 타임으로 웃음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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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간 조선 왕조를 연구한 역사학자 신병주 역시  '유 퀴즈'를 찾는다. 

900만 관객을 돌파하고 천만 관객을 눈앞에 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이하 왕사남)'의 기록적 흥행과 함께 소환된 그는 단종의 죽음을 둘러싼 소문과 진실을 공개한다. 

단종의 죽음 이후 영월에서 일어난 기이한 현상을 비롯해 영화 속 단종과 엄흥도의 마지막 장면 해석한다.

또 영화에는 등장하지 않는 단종과 정순왕후의 이별 스토리까지, 화제가 되고 있는 단종 관련 모든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또한 단종의 든든한 조력자이자 멘토였던 금성대군의 스토리와 함께, '왕사남' 속 최강 빌런 한명회의 숨겨진 인생 이야기도 들어볼 수 있다. 

절대 권력 한명회의 몰락을 예고한 압구정 사건과 한명회의 최후를 암시한 영화 '관상' 속 명장면 해석까지, 우리가 몰랐던 조선 왕조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본 방송에서 모두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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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K팝 산업의 중심, SM엔터테인먼트에서 22년간 아이돌을 배출해온 윤희준 센터장의 이야기도 공개된다. 

SM 아티스트 개발센터를 이끄는 윤 센터장은 캐스팅부터 트레이닝, 데뷔 멤버 결정까지 아티스트 육성의 전 과정을 총괄하는 '미다스의 손'이다. 

그는 연습생들 사이에서 공포의 대상(?)으로 불리게 된 사연의 전말과 SM 캐스팅 방식을 둘러싼 오해와 진실도 직접 밝힐 예정이다. 

1년간 약 15만 명의 지원자 중 단 10명 내외만 연습생으로 살아남는 치열한 경쟁 속에서 0.00867%의 확률을 뚫는 선발 기준과 윤 센터장이 직접 캐스팅한 아이돌의 정체, 예명 짓기 팁도 공개된다. 

라이즈(RIIZE) 원빈을 지키기 위해 서울역까지 마중 나갔던 비하인드와 '골든(Golden)'의 주역 이재를 둘러싼 이야기까지 흥미를 더할 전망이다.

또한 윤 센터장의 비하인드를 전하는 EXO(엑소) 카이와 라이즈 원빈의 특별 인터뷰도 예고돼 기대를 모은다. 

"스타도 혼나야 한다"는 명대사와 함께, K팝 역사에 진심을 다해온 윤희준 센터장의 진솔한 이야기를 모두 만나본다. 4일 오후 8시 45분 방송.

사진 = tvN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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