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MBC가 ‘뉴스데스크’ 기상 코너에 기상전문가를 투입해 날씨 정보의 전문성을 강화한다.
윤태구 기상분석관은 3일부터 MBC ‘뉴스데스크’ 평일 기상 코너 진행을 맡고 있다.
윤태구 기상분석관은 호주 모나쉬대학교에서 대기과학을 전공했고, 기상기사 자격증과 기상예보사 면허를 보유했다. 대한민국 공군 기상장교로 복무하며 기상 분석과 예보 경험도 쌓았다.
MBC는 짧은 시간 안에 핵심 흐름을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윤태구 기상분석관은 일기도를 중심으로 날씨 변화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매일 ‘기상 인사이트’ 코너를 통해 주요 기상 현상과 예보 관련 상식, 과학적 원리도 함께 소개할 계획이다.
또 태풍, 호우, 폭설 등 위험 기상 상황이 발생하면 ‘뉴스데스크’뿐 아니라 주요 뉴스 프로그램에 수시로 출연해 상황을 자세히 설명하고 필요한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한다는 방침이다.
MBC는 앞으로도 전문성과 신뢰도를 바탕으로 정확하고 이해하기 쉬운 날씨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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