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방송인 장성규가 장항준 감독 지키기에 나섰다.
4일 장성규는 개인 채널에 "드디어 봤다 #왕과사는남자 그리고 시작됐다 #단종앓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 관람 영수증이 담겨 있으며 이어 지난 1월 라디오에 출연했던 장항준 감독의 천만 공약 영상이 캡처되어 있어 눈길을 끈다.
이어 장성규는 "근데 걱정이다 항준 형님의 천만 공약이 보통의 것들이 아닌데 천만이 코앞이다. 뱉은 말은 지키시는 분이라 더 염려된다"며 "형님을 지켜드리고 싶은 마음에 관객수가 999만에서 멈췄으면 좋겠다. #장항준지킴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2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27일째에 900만 관객을 돌파했다.
본격적으로 천만 카운트다운이 시작되면서, 장항준 감독의 천만 공약 이행에 시선이 모이고 있다.
장항준 감독은 '왕과 사는 남자' 개봉을 앞둔 지난 1월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에 출연했다.
이날 장 감독은 "천만은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니"라고 손사래를 치면서도 "천만이 될 리도 없는데 만약에라도 되면 일단 전화번호 바꾸고, 개명하고, 성형할 거다. 아무도 날 못 알아보게, 어디 다른 데로 귀화할지 생각 중이다"라는 파격적인 공약을 내세운 바 있다.
특히 오늘 장항준 감독은 '배성재의 텐'에 재출연해 녹화를 진행할 예정이다. 해당 녹화분은 오는 8일 오후 10시 방송될 예정이며, 발등에 불이 떨어진 장항준 감독의 공약 관련 발언에 시선이 집중된다.
한편, '왕과 사는 남자'는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쇼박스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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