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KBS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강단둥이남매가 아기 시절의 손민수·임라라를 ‘AI 영상’으로 만나며 100일 기념일을 특별하게 채운다.
4일 밤 8시 30분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611회 ‘언제 이렇게 컸니?’ 편에서는 손민수와 임라라가 강단둥이남매의 100일을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양가 할머니가 함께해 의미를 더한다.
이날 손민수는 강이와 단이 곁에 자신의 아기 시절과 임라라의 아기 시절을 AI로 소환한 영상을 준비한다. 화면이 재생되자 강단둥이남매는 시선을 고정한 채 초집중하고, 강이는 호기심 가득한 표정으로 바라보는 반면 단이는 주먹을 꼭 쥔 채 두 눈을 동그랗게 떠 웃음을 안긴다.
네 사람의 얼굴이 닮은 순간도 포착된다. 강이는 아기 손민수와 오밀조밀한 이목구비와 순한 인상이 닮아 ‘붕어빵’ 반응을 얻고, 단이는 아기 임라라와 배시시 웃는 표정이 닮아 할머니들이 “네 쌍둥이 같다”고 감탄한다.
이어 또 다른 영상이 공개되며 분위기가 달라진다. 강단둥이남매가 태어나기 전 세상을 떠난 할아버지가 쌍둥이를 품에 안고 미소 짓는 모습이 영상으로 전해지자 손민수와 임라라가 눈시울을 붉힌다고 전해져 관심이 쏠린다.
강단둥이남매의 100일 기념 이벤트는 4일 밤 8시 30분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공개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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