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C, 지난해 영업이익 247억원...역대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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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C, 지난해 영업이익 247억원...역대 최대

일간스포츠 2026-03-04 13:12:2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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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C가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역대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KFC에 따르면 2025년 매출은 전년 대비 약 29.3% 증가한 약 3780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2024년과 비교해 약 1.5배 상승한 약 247억원을 달성했다. 기업의 수익성과 현금 창출력을 보여주는 상각 전 영업이익(EBITDA)은 575억원으로 전년 대비 약 24.5% 성장하며 안정적인 이익 구조를 이어갔다. 아울러 동일 매장 기준 평균 매출도 전년 동기 대비 약 25% 상승했다.

이러한 성과에 대해 KFC는 "가격이나 일회성 이슈에 의존하기보다 제품 경쟁력을 높이고 브랜드 경험을 고도화하는 중장기 전략이 유기적으로 작동한 결과"라며 ""브랜드 헤리티지를 바탕으로 제품, 마케팅, 매장, 디지털 전반에서 소비자 니즈에 부응하는 변화를 이어가며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한 점이 주효했다"고 평가했다.

KFC는 오리지널 레시피를 기반으로 ‘맛’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식음료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들을 선보였다. 치킨을 KFC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한 ‘켄치밥’과 ‘켄치짜’는 소비자에게 새로운 메뉴 경험을 선사했으며, 이 중 ‘켄치밥’의 레시피는 몽골, 대만 등 해외 시장에 수출되며 제품 기획 역량을 입증했다. 지난해 12월 넷플릭스 ‘기묘한 이야기 시즌5’와의 협업 캠페인의 일환으로 선보인 ‘업사이드다운징거’ 역시 차별화된 콘셉트와 맛으로 목표 판매량을 웃도는 성과를 기록했다.

치킨 중심의 핵심 메뉴군을 견고히 유지하는 동시에 ‘런치킨박스’, ‘업그레이비타워’ 등 버거·점심 메뉴군을 보완해 다양한 식사 상황에서 선택 가능한 브랜드로 외연을 넓히기도 했다. 또 KFC의 마케팅 전략은 소비자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혜택과 브랜드 경험 확대에 초점을 맞췄다.

디지털 전환과 매장 운영 혁신 역시 2025년 실적 성장을 견인한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KFC는 자사 앱 내 혜택과 고객 참여 요소를 강화하고, UI·UX를 개선해 디지털 채널 전반의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신호상 KFC 코리아 대표이사는 “2025년은 KFC가 축적해온 전략과 실행이 안정적으로 맞물리며 의미 있는 성과로 이어진 한 해였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선택을 최우선 기준으로 삼아 변화하는 시장 환경과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발맞춘 혁신을 지속해, 일상 속에서 가장 먼저 떠오르는 브랜드이자 꾸준히 사랑받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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