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57일간 시민과 소통 여정 성료…“희망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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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57일간 시민과 소통 여정 성료…“희망 나눴다”

경기일보 2026-03-04 13:06:1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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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안산시 단원구 선부2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열린 희망을 나누는 첫인사, 동행’ 행사에서 이민근 시장이 참석한 주민들과 반갑게 악수를 하고 있다. 안산시 제공
최근 안산시 단원구 선부2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열린 희망을 나누는 첫인사, 동행’ 행사에서 이민근 시장이 참석한 주민들과 반갑게 악수를 하고 있다. 안산시 제공

 

“평소 전달하기 어려웠던 의견을 건의할 수 있어 고마웠습니다.”

 

이민근 안산시장이 지난 57일간 ‘희망을 나누는 첫인사, 동행’에서 시민이 전한 소감이다.

 

시는 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이 시장이 ‘2026 희망을 나누는 첫인사, 동행’을 진행, 시정 운영 방향을 시민과 공유하며 350여건의 건의사항을 수렴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동행은 연두방문 성격의 일환으로 지난달 6일부터 지난 3일까지 진행됐다. 아파트단지 129곳과 경로당 71곳 등을 방문해 다양한 의견을 듣고 불편 사항과 개선 요구를 폭넓게 수렴했다.

 

접수된 건의사항 350여건 중 신속 조치가 가능한 것은 현장에서 담당 부서와 연계해 즉시 처리했으며 추가 검토나 예산 반영이 필요한 사안은 검토를 거쳐 단계적으로 해결 방안을 마련,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건의 사항은 ▲생활 불편 개선 ▲도로·교통 ▲주거·환경 ▲어르신·돌봄 ▲시민 안전 ▲도시 기반 시설 등 일상과 밀접한 생활 현안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단순한 의견 수렴에 그치지 않고 ‘건의–검토–처리–피드백’으로 이어지는 현장 중심 행정 시스템을 실제로 가동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 시장은 “‘희망을 나누는 첫인사, 동행’은 새해 인사에 그치지 않고 시민 삶 속으로 직접 들어가 이야기를 듣는 데 의미를 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일상 속 불편을 하나씩 해결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민선8기 출범 이후인 지난 2022년 7월부터 지난해 7월까지 1천576건의 시민 의견을 청취해 이를 시정에 반영한 바 있다. 의견과 건의에 대한 처리 이행률은 95.9%로 집계됐다. 

 

최근 안산시 상록구 본오3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열린 희망을 나누는 첫인사, 동행’ 행사에서 이민근 시장이 참석한 주민들과 반갑게 악수를 하고 있다. 안산시 제공
최근 안산시 상록구 본오3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열린 희망을 나누는 첫인사, 동행’ 행사에서 이민근 시장이 참석한 주민들과 반갑게 악수를 하고 있다. 안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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