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가 브루노 잡기 위해 필요한 두 가지 조건 공개…“UCL 진출+캐릭 임시 감독 동행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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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가 브루노 잡기 위해 필요한 두 가지 조건 공개…“UCL 진출+캐릭 임시 감독 동행 여부”

인터풋볼 2026-03-04 12:23:1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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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브루노 페르난데스를 잡기 위해 필요한 조건이 공개됐다.

영국 ‘골닷컴’은 4일(한국시간) “맨유 주장 브루노는 자신의 남은 전성기를 올드 트래포드에서 헌신할지, 새로운 도전을 찾을지 결정해야 한다”라며 “그는 잔류에 동의하기 전 반드시 충족해야 할 두 가지 협상 불가 조건을 설정한 것으로 전해졌다”라고 보도했다.

이번 시즌 브루노의 컨디션이 좋다. 27경기 7골 14도움을 몰아치고 있다. 프리미어리그 도움 1위(13도움)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지난 크리스탈 팰리스전에선 맨유 역사상 세 번째로 100골-100도움(통산105골 100도움)을 달성했다.

그런데 최근 들어 브루노가 맨유를 떠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실제로 이번 시즌을 앞두고 사우디아라비아 알 힐랄이 브루노에게 엄청난 연봉을 제시하기도 했다. 물론 이적은 이뤄지지 않았다.

브루노는 다음 시즌을 끝으로 맨유와 계약이 끝난다. ‘골닷컴’에 따르면 브루노는 맨유와 동행하기 위해선 두 가지 조건이 충족돼야 한다는 입장이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출전과 마이클 캐릭 임시 감독 유임 여부다.

매체는 “첫 번째 주요 요소는 유럽대항전 참가 여부다. 브루노는 다음 시즌 맨유가 UCL에서 경쟁하길 기대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라며 “브루노는 자신의 커리어에 주요 트로피를 추가하길 원한다. UCL이 맨유의 영입과 위신에 필수적이라고 믿는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두 번째 조건은 맨유의 감독 상황, 특히 캐릭 임시 감독의 미래와 관련된다. 브루노는 캐릭 임시 감독 부임 이후 생긴 영향력에 대해 깊은 인상을 받았다. 두 사람은 강한 관계를 발전시켰다. 브루노는 맨유가 캐릭 임시 감독에게 정식 감독직을 보상으로 주길 원한다”라고 더했다.

맨유는 브루노를 꼭 잡겠다는 입장이다. 매체는 “맨유는 브루노의 영향력을 잘 인지하고 있다. 그를 팀에 남게 하기 위해 거대한 급여 인상을 제안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최대 주급 40만 파운드(약 7억 8,700만 원)에 달하는 새로운 계약이 논의됐다”라고 밝혔다.

매체는 “흥미롭게도 브루노는 맨유의 여름 이적시장에 대해 구체적인 요구를 하지 않는다. 그는 이적시장에서 영입할 선수에 초점을 맞추기보다는 구단의 근본적인 야망이 자신과 일치하는지 알고 싶어 한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 상황은 시즌이 종료 후 리그 순위가 확정되고, 캐릭 임시 감독에 대한 결정이 내려져야 결론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브루노는 2026 북중미 월드컵으로 가기 전 이사회와 최종 회담을 가질 것으로 보인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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