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하기에 앞서,
무대사진, 셋리, 라이브 내용 및 후기, 느낌 등등 공연과 관련된 정보는 일절 포함하지 않았습니다 (라이브 후기글은 따로 작성할듯)
다만 즛트럭, 포토존, 즛굿즈 및 프리미엄 전시대, 우니구리 인형탈, 가챠 시크릿 등등 회장에서 즐길거리들이 많이 포함되어 있으니 원치않으신 분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음
27일 금..... 결전의 시간이 다가왔어요
제 영혼의 단짝 하제쨩과
애정품인 즛숄더백을 메고 출발합시다
저번 서코때 팔았던 생강뱃지 넘 귀여워요 지금도 볼때마다 헤헤 거림
숙소에 도착하고 짐 푸니 거의 밤이 되어버렸어요
심야범죄 바로 한그릇 때립시다 동행은 미소라멘 저는 소유라멘이었는데 제가 지금까지 먹어본 소유라멘 중에서 제일 맛있었음...
국물 깊이랑 감칠맛이 정말 끝내주는데 파와 다시마를 때려넣어서 그런지 하나도 느끼하지않아서 정말감탄하면서 먹음
이 후 양일을 위해 바로 푹잤음
결전의 토요일,
좀크라 첫콘 무도관의 날이 밝았습니다
빨리가서 진득하게 회장 구경하러 가고싶어서 오전 10시에 도착함
구단시타 역에 내리니 그 팻말이 보이기 시작함
두근두근...
왜 무도관 무도관하는지 알것같은 비쥬얼이었어요
성 유적지가 있는 국립공원 초입부에 무도관이 위치해있는데, 전통의 흔적이 느껴지는 벽들과 구조물들을 지나오면 회장이 보입니다
크기는 엄청 큰 정도는 아니었지만,
장엄하고 멋들어진 팔각형의 지붕 밑 빨간 무도관 간판아래,
즛토마요의 현수막이 걸려있는걸 보니 그냥 감탄이 나왔어요 심지어 날씨도 엄청 좋았어서 더더욱 멋있었음
크르르 못참겠다
바로 좀크라타올샷 마려웠지만
이따 넷오더로 받아야해서 대신 내한타올로 조져줍니다
바로 안쪽 즛트럭으로 고고
지금봐도 푸르고 맑은 하늘과
각진 무도관이 어우러져서 사진 찍을맛이 솟아났음
하제 사랑해와 요구네시님도 챙겨줍시다
본토 커플즛토마로분께 찍어달라했는데
한국남정네 둘이서 하제에다 하트하고 있으니 꺄르르 즐겁게 웃어주심 조금 부끄러웠지만 재밌었습니다
즛카드를 컨셉으로 한 포토존도 멋있게 있었어요
즛붕카드는 분명 폐급성능이겠죠
이후로는 날씨도 좋고 공원도 크고 멋있겠다
주변을 한번 둘러봤어요
무도관 뒤쪽 육교 건너다
도로랑 경치가 너무 예뻐서 한컷
주말동안 마라톤 대회가 있었던것같은데
그래서 그런지 뛰는 사람들이 많았음
안쪽 공원에 아주 작게 몇 그루
벚꽃이 예쁘게 피어있었어요
일찍 피어버린 벚꽃 앞에서
미열마와 명교 때의 자신의 경화수월과 같던 옛 영광을
추억하는 요구네시사마
또 마침 근처에 레제 성지순례 장소가 있어서
한번씩 들러주고 카페에서 조금 쉬다가 넷오더 시간에 다시 회장으로 출발했습니다
입장 3시간 전 즈음인데 그새 북적북적해짐
근데 언제나왔는지도 모른 우니구리들이 퇴장중이었습니다 나오는 시간이 명시되지않고 랜덤이었는데 이걸 놓쳐버림.... 일욜은 꽁무니조차 못보고 아예 놓쳐서 걍 내한때 보기로 존버하기로 함
넷오더와 플미 특전수령은 무도관 앞 작은 건물 안에 있었는데 즛박스랑 최신 훈장, 즛탱이와 마도서도 전시되어있었어요
즛박스 비쥬얼이 굉장했는데 실기능을 아예 없애고 조형적인 오브제로만 가격을 낮춰서 팔았다면 바로 사지 않았을까... 실물로보니 진짜 이뻤음
글고 한 듬직하시고 마초같은 즛토마로분이 이렇게마냥 즛박스를 한쪽 팔로 들면서 계셨는데 간지쌈@뽕했음 위 인파 사진 중앙에도 계시네요
넷오더로 받은 원조채니라즈미모goat
어딘가 꼬질꼬질한게 진짜 바봉처럼 귀엽습니다
넷오더도 다 받았겠다 잠시 굿즈랑 가챠 정리하며 하제세트 한컷
그리고 이 사진은 제 집나간 하제 누이구루미의 마지막 사진이 됩니다 맨앞쪽 주머니에 넣었는데 돌아다니다보니 없어짐 하...
입장시간이 되어서 들어가는 중이에요
2층은 위쪽으로, 1층과 아레나석은 아래로 들어가는데 내려다보는 2층입장에선 아레나줄이 그렇게 부러울수가 없었습니다
영웅호걸의 시간을 마치고 야간무도관 한 컷
이튿날이 밝았습니다
이 날은 어제 넷오더로 받은 타올과 데님팬츠, 그리고 팬츠와 잘 어울릴것같아 들고 온 도당가죽자켓으로 출동해요
마침 필요해서 샀는데 데님팬츠 진짜 레전드로 이쁨..
제여친크림쟝과 크랩댄스를 추고
새로 받은 좀크라타올샷도 조져줍니다
근데 바로 더워져서 가죽자켓은 벗음... 무리무리
의도한건 크랩댄스였는데
그냥해마미모에놀란청년두명
제 기억이 맞다면 토욜과는 달리
일욜엔 즛카드포토존 옆에 오픈릴존도 새로 생겼어서, 바로 조져줬습니다
선남선녀 즛토마로커플분이 투샷을 찍어주셨는데, 저희 포즈가 맘에 드셨는지 스게 스게를 연발하신게 기억에 남네요
여담으로 같이 온 동행은 예전부터 쭉 제이팝을 들어왔던 군대동기인데 제가 즛며들게해서 데리고 왔습니다
초심자의 행운인지 가챠 몇번과 즛카드 한번에 레어템들을 와바박 뽑아서 배가 아프고 피눈물이 나더군요 토욜공연보고 즛뽕도 차서 자켓도 하나 산 아주 미래가 밝은 즛붕이입니다
두번째 영웅호걸시간도 마치고
진짜 마지막으로 무도관을 보내줍니다........
잘있어라최애가수가공연한내첫무도관이여
마지막 날은 야끼니꾸와 크림으로 만나러 가고
커여운 치이카와 도쿄바나나와
px템goat를 털어주고
엄
비올꺼라고 겁줘서 불안했는데 다행히 날씨가 너무 좋았습니다 인생 처음으로 가본 무도관 자체도 너무 멋있었고 즐길거리가 많아서 알차게 회장 돌아본것같네요
아쉬운점이라면 코스어분들 특히 일욜에 많으셨는데 다들 아우라에다 삼삼오오 모여 즐겁게 친목중이시길래 여쭤볼용기조차 안 생겼던게 아쉽군요.... 한번도 같이 못찍고 그냥 구경만 즐겁게 하고 왔습니다
끝까지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라이브 후기도 시간이 되면 조만간 올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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