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읍 색소폰 교실./고창군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고창읍 2026년 주민자치프로그램이 3월 3일 힘차게 문을 열었다.
이날 개강한 프로그램은 색소폰 교실과 민요판소리 교실로, 첫 수업부터 수강생들의 열정과 기대감으로 교실 안이 뜨겁게 달아올랐다.
이날 현장에는 박병섭 고창 읍장이 직접 방문해 주민자치위원회 관계자들과 강사, 수강생들을 격려하며 원활한 프로그램 운영을 당부했다.
고창읍 자치프로그램./고창군 제공
수강생들은 설렘 가득한 표정으로 악기를 손에 들고 첫 음을 맞추거나, 우리 소리의 장단을 배우며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박병섭 고창 읍장은 "주민자치프로그램은 단순한 취미활동을 넘어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삶의 활력을 찾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배움의 기쁨이 일상의 행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고창읍에서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올 한 해 교실마다 웃음과 열정이 넘쳐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고창읍 주민자치위원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배움의 열기로 시작한 2026년, 고창읍이 예술과 활력이 넘치는 마을로 한 걸음 더 나아가고 있다.
고창=전경열 기자 jgy36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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