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무역그룹이 누적 기부액 1억 달러 달성을 기념해 월드비전 본부에 기념 현판을 설치했다.
영원무역그룹은 서울 여의도 월드비전 본부에서 ‘글로벌 필란트로피월(Global Philanthropy Wall)’ 제막식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 현판은 영원무역그룹 누적 기부액 1억 달러(한화 약 1481억원)를 기념해 제작됐다. 영원무역그룹은 월드비전이 ‘글로벌 필란트로피월’ 현판을 헌정한 첫 기업이다.
영원무역그룹은 지난 1993년부터 월드비전과 협력해 전 세계 취약 아동과 재난 피해 지역 지원 활동을 이어왔다. 회사는 일본 대지진(2011년), 우크라이나 난민 위기(2022년), 방글라데시 대홍수(2024년) 등 주요 재난 발생 지역에 구호 지원을 진행했다.
영원무역그룹 성기학 회장은 “월드비전과 협력은 기업이 사회적 책임을 구체적인 행동으로 이어온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절실한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동행하겠다”고 말했다.
마선주 기자 msjx0@tleav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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