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래퍼 디아크(김우림)가 소속사를 저격, 폭로성 글을 올렸다.
디아크는 4일 자신의 계정에 "앨범이나 내주세요. 회사야. 'Re:new' 앨범 빼놓고 가내수공업만 하면서 왜 저를 욕하세요"라며 "작업실에 가둬놓고 폭언만 할 거면 안 해요"라는 글을 올렸다.
또한 디아크는 '신은 가장 강력한 전사에게 가장 힘든 전투를 맡긴다'는 문구에 "나는 강강약약"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디아크는 2004년생 래퍼로, 중국 연변 조선족 자치주 연길시 출신이다. 지난 2018년 방송된 엠넷 '쇼미더머니 777'에 만 14세 때 출연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고, 이후 2021년 '고등래퍼4'에 출연해 3위를 차지했다.
같은해 5월 첫 EP앨범 'EP1 지니어스(GENIUS)'를 발매했으나, 미성년자 시절 술집에서 찍은 사진을 SNS에 올리는 등 여러 구설로 사생활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결국 디아크는 피네이션과 1년 만에 전속계약이 종료됐고, 이후 신생 매니지먼트사 GOD'S PLAN(가즈플랜)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가즈플랜은 지난 2024년 설립됐으며, 피네이션 출신 박진석 대표가 이끌고 있다.
지난해 10월에는 뉴데일리를 통해 디아크가 대마 유통 및 흡연 혐의로 체포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당시 해당 매체는 디아크는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다고도 전했으며, 당시 경찰의 간이 시약 검사에서도 디아크는 음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지난 1월 디아크는 직접 손편지를 통해 마약 이슈에 대해 해명했다. 편지를 통해 디아크는 "허위사실에 시달리며 당당한 만큼 떳떳하게 모든 조사를 마쳤고 정밀 검사 또한 모두 무혐의 나와 떳떳히 음악 작업만 하고 있다"며 "단순 흡입 의혹으로 인하여 억울하게 조사를 받고 압수수색, 폰 포렌식을 진행했지만 결과로 결백을 증명했다고 생각한다"고 알렸다.
그러면서 디아크는 "이런 조사를 받게 되고 오보가 나고 질타를 받는 건 제 잘못이 크다고 생각하고 반성하고 있다"며 "이제 이런 의혹조차 생기지 않게 바르게 살고 세상과 소통은 음악으로 하려 한다"고 다짐을 남겨 화제가 된 바 있다.
사진=디아크 계정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실시간 인기기사"
- 1위 '20억 횡령 당한' 박수홍, '광고 스타' 딸로 대박 나더니…과감 플렉스 예고
- 2위 '80세' 김용건, 6세 아들과 당당한 외출 "사람들 다 쳐다봐"
- 3위 故 김철홍 소방교 유족 "'운명전쟁49' 다큐멘터리로 속이고 제작 NO, 오해였다" [전문]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