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5시48분께 평택 청북읍 소재 한 양식용 비닐하우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비닐하우스에 불이 났다”는 119신고를 접수받은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21대와 소방관 등 인력 60명을 투입해 화재발생 39분여만인 오전 6시27분께 완진했다.
이 불로 80대 남성 A씨가 대피 과정에서 발바닥 부위에 2도 화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
연면적 1천700㎡ 규모의 비닐하우스 6개 동 가운데 2개 동이 전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과 소방당국 등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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