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조영채 기자┃고진영(31)의 웨딩마치가 임박했다.
오는 7일 서울의 한 S호텔에서 식을 올릴 예정이다. 가족과 친인척, 가까운 지인들만 초청해 조용히 진행된다.
배우자는 4살 연상의 금융권 종사자로 알려졌다. 외국계 투자은행(IB)에서 근무 중이며, 두 사람은 약 5년 동안 사랑을 키워온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결혼 이후에도 선수 생활은 계속된다. 고진영은 신혼여행을 미루고 곧바로 투어 일정에 집중할 방침이다. 5일 열리는 블루베이 LPGA 대회만 불참한 뒤 포티넷 파운더스컵과 포드 챔피언십 등 주요 일정에는 예정대로 출전할 계획이다.
한편 고진영은 한국 여자 골프를 대표하는 선수 중 한 명이다. 2013년 KLPGA 투어에 데뷔해 국내 무대에서 11승을 쌓았다. 2018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로 활동 영역을 넓혔고, 2019년 세계 랭킹 1위에 오르며 통산 15승을 기록하는 등 세계 정상급 기량을 보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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