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최소라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자사 앱과 홈페이지를 통한 뱅키스 ISA(개인종합관리계좌) 중개형 계좌의 누적 가입 수가 100만 계좌를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뱅키스는 한국투자증권의 비대면·온라인 전용 채널이다.
ISA 중개형은 2021년 2월 도입된 이후 투자자가 다양한 금융상품에 직접 투자하면서 절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계좌로 자리 잡았다.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2023년 말 53만 6천 개였던 가입 계좌 수는 2025년 말 108만8000개로 늘었고, 2026년 2월 말 기준 누적 123만7000 계좌를 기록하며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2030 세대의 참여가 눈에 띈다. 2024년 말 46.6%였던 해당 연령층의 가입 비중은 이달 들어 58.7%까지 확대됐다.
한국투자증권은 투자자 수요에 맞춰 ISA 투자 편의성 강화를 위한 서비스 고도화에 주력하고 있다. 최근 모바일 앱에 새롭게 선보인 ‘ETF 마켓’ 서비스는 ISA 계좌에서 투자 가능한 상품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복잡한 금융 정보 속에서 투자 목적에 맞는 상품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큐레이션 기능도 세분화했다.
100만 계좌 돌파를 기념해 고객 감사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31일까지 뱅키스(BanKIS) ISA 중개형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계좌 개설, 입금, 거래 조건을 충족할 경우 1인당 최대 160만 원 규모의 리워드를 제공한다. 신규 고객과 기존 고객 모두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국투자증권은 “점차 스마트해지는 투자자들의 니즈에 맞춰 사용자 중심의 비대면 투자 환경을 고도화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보여주신 신뢰에 보답할 수 있도록 늘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함께 성장하는 금융 파트너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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