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 측은 “어드밴서 라인업으로 클럽을 교체한 투어 프로들의 성적이 전년 대비 향상되면서 실전 성능을 중시하는 골퍼들의 선택이 이어진 결과”라고 설명했다.
데이비드골프 측은 어드밴서 라인업의 개발 목적을 심리적 만족감을 주는 것을 넘어, 실제로 스코어를 개선하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고 전했다.
업체 관계자는 어드밴서 페어웨이우드는 기획 단계부터 높은 관성모멘트 구현을 목표로 제작됐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데이비드골프는 현재 선수 후원 등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KPGA 투어 통산 2승을 기록 중인 이지훈, 조영재 프로를 포함해 다수의 투어 프로가 해당 제품 사용 계약을 체결했다.
또한, 얼마 전 세계 골프쇼 2026 PGA쇼에 참가하여 신제품 어드밴서 라인업을 글로벌 시장에 선보인 바 있다.
김현태 데이비드골프 마케팅 총괄 이사는 “선수들이 직접 장비를 확인하고 계약을 결정한 사례가 아마추어 골퍼들에게도 객관적인 신뢰를 주는 지표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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