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치볶음 레시피 이렇게 한번 해보세요… 바삭해 아이들도 잘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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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볶음 레시피 이렇게 한번 해보세요… 바삭해 아이들도 잘 먹습니다

위키푸디 2026-03-04 10:20:23 신고

개학이 시작되면 아침 준비가 다시 분주해진다. 등교 시간에 맞춰 밥을 차려야 하고, 아이가 늦지 않게 서둘러야 한다. 이럴 때 오래 두고 먹을 수 있는 밑반찬이 있으면 훨씬 편해진다. 꺼내 바로 담을 수 있고, 아이가 부담 없이 먹는 메뉴라면 더 좋다.

아몬드 멸치볶음은 이런 상황에 잘 어울리는 반찬이다. 다만 멸치볶음은 조리 과정이 단순해 보이지만 의외로 실패가 잦다. 멸치를 충분히 말리지 않으면 눅눅해지고, 불 조절이 어긋나면 딱딱하게 굳는다. 단맛을 많이 넣으면 서로 들러붙어 덩어리가 되기도 한다.

이번 레시피는 간장을 넣지 않고 고소한 풍미와 바삭한 식감에 집중한 방식이다. 여기에 아몬드를 더해 씹을 때 가볍게 부서지는 식감을 살렸다.

짭짤함보다 고소한 향이 먼저 올라오고, 뒤에는 은은한 단맛이 남는다. 색은 진하지 않지만 씹을수록 고소한 기름기가 퍼진다. 아이들이 과자처럼 집어 먹기에도 부담이 적고, 밥 반찬으로도 잘 어울린다.

◆ 멸치와 아몬드가 함께 들어가는 이유

멸치는 뼈째 먹는 식재료로 잘 알려져 있다. 칼슘이 풍부하고 단백질 함량도 높아 적은 양으로도 영양 밀도가 높은 편이다. DHA와 EPA 같은 오메가3 지방산이 들어 있는 식품으로도 알려져 있어 식단에 자주 활용된다. 다만 수분이 남은 상태로 볶으면 쉽게 질겨질 수 있어 먼저 수분을 충분히 날리는 과정이 중요하다.

아몬드는 비타민 E가 풍부한 견과류다. 불포화지방산이 많아 고소한 맛이 깊고 씹을수록 은은한 기름기가 퍼진다. 식이섬유도 들어 있어 포만감을 높이는 식재료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멸치와 아몬드를 함께 볶으면 아몬드의 고소한 기름기가 멸치 특유의 향을 부드럽게 눌러주고, 굵은 알갱이가 바삭한 식감을 더한다.

◆ 먼저 멸치 수분을 날려야 바삭해진다

먼저 볶음용 멸치 100g을 마른 팬에 넣고 중불에서 2~3분 볶는다. 기름을 넣지 않은 상태에서 수분을 날리는 과정이다. 멸치를 넓게 펼쳐 뒤적이며 볶아야 고르게 마른다. 손으로 집었을 때 가볍게 부러질 정도면 적당하다.

아몬드 60g은 믹서기에 넣고 짧게 끊어 갈아 굵은 알갱이가 남도록 준비한다. 너무 곱게 갈면 멸치에 달라붙어 뭉친다.

다른 팬에 아보카도오일 1큰술을 두르고 약불에서 아몬드를 1분 정도 먼저 볶아 향을 낸다. 색이 살짝 짙어지면 바로 불을 끈다.

수분을 날린 멸치에 볶은 아몬드를 넣고 약불에서 섞는다. 올리고당 2큰술을 두른 뒤 꿀 1큰술을 더한다. 이 단계에서는 오래 가열하지 않는다. 1분 이내로 빠르게 뒤적여 얇게 코팅한다. 단맛이 오래 가열되면 쓴맛이 올라올 수 있다.

불을 끄고 팬에 30초 정도 그대로 둔다. 바닥에 닿은 부분이 살짝 눌리면서 바삭한 식감이 더해진다. 완전히 식힌 뒤 밀폐 용기에 담아 보관한다.

이 방식으로 만들면 간장을 넣지 않아 색은 연하지만, 씹을수록 고소한 풍미와 은은한 단맛이 퍼진다.

<아몬드 멸치볶음 레시피 총정리>

■ 요리 재료

→ 볶음용 멸치 100g, 아몬드 60g, 아보카도오일 1큰술, 올리고당 2큰술, 꿀 1큰술

■ 레시피

1. 아몬드 60g을 믹서기에 2~3초씩 끊어 갈아 굵은 입자가 남도록 준비한다.

2. 팬을 약불로 달군 뒤 아보카도오일 1큰술을 두르고 아몬드를 1분 볶아 덜어둔다.

3. 같은 팬에 볶음용 멸치 100g을 넣고 중불에서 2~3분 수분을 날리듯 볶는다.

4. 불을 약하게 줄이고 아몬드를 다시 넣어 섞는다.

5. 올리고당 2큰술과 꿀 1큰술을 넣고 1분 이내로 빠르게 뒤적인다.

6. 불을 끄고 팬에 30초 두었다가 완전히 식혀 완성한다.

■ 요리 꿀팁

→ 멸치는 먼저 충분히 말리듯 볶아야 바삭한 식감이 살아난다.

→ 아몬드는 너무 곱게 갈지 않는다. 굵은 알갱이가 남아야 씹는 식감이 살아난다.

→ 완전히 식힌 뒤 밀폐 용기에 담아 보관하면 눅눅해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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