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김지연이 정든 부산을 떠나야 하는 아쉬움을 드러냈다.
김지연은 4일 자신의 계정에 "부산역까지 롤러코스터 타고 감. 아직 멀었지만 이사 가면 그리워서 어떡하지. 부산 택시 맛 잊는 방법 나는 모른다"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에는 이른 아침 덜컹거리는 택시를 타고 부산역으로 향하는 김지연의 모습이 담겼다.
최근 남편 정철원과의 파경 소식을 전한 김지연은 살고 있는 부산을 떠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동안 정이 든 부산이 그리울 것 같다는 심경을 전해 눈길을 끈다.
한편 1996년생인 김지연은 한양대 한국무용과를 졸업한 뒤 Mnet '러브캐처'에 출연하면서 얼굴을 알렸다.
2살 연하인 롯데 자이언츠 소속 투수 정철원과 2024년 3월 혼전 임신 소식을 알린 뒤 그해 8월 득남했다. 아들을 출산한 후 1년 4개월 만인 지난해 12월 뒤늦게 결혼식을 올렸지만 한 달만에 파경 소식을 전했다. 최근 사생활 폭로 등이 이어졌고, 양육권을 두고 법적 분쟁을 시작했다.
사진 = 김지연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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