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전학년 보호자에게 등하교 정보 실시간 안내
(세종=연합뉴스) 양영석 기자 = 세종교육청은 안전한 등하굣길을 만들기 위해 '통학로 안전지킴이' 운영 규모를 전년 대비 대폭 확대한다고 4일 밝혔다.
교육청은 등하교 시간대 활동하는 안전지킴이 봉사자 189명을 관내 유치원·초등학교 74곳 주변에 배치했다. 지난해보다 47명 많다.
또 올해부터 등하교 상황을 보호자의 스마트폰에 실시간 전달하는 '안심알림이' 서비스 지원 대상을 초등학교 전 학년으로 확대했다.
지난해는 초등학교 1∼3학년 보호자에게만 제공했다.
학생 등하교 정보를 실시간으로 알려주고 안전지킴이 인원이 대폭 늘면서 학교 주변에서 발생하는 미성년자 약취·유인 범죄를 예방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교육청은 기대했다
박영신 세종교육청 정책국장은 "아이들이 매일 오가는 등하굣길이 안전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꼼꼼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young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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