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석 취소로 수배 중이던 20대 남성이 음주 의심 신고로 덜미를 잡혔다.
안양만안경찰서는 A씨의 신병을 수원지방검찰청에 인계했다고 4일 밝혔다.
경찰은 3일 오전 2시20분께 안양시 만안구 한 숙박시설 인근에서 음주운전 의심 신고를 접수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차량 내부에 있던 A씨를 상대로 음주 감지를 진행하고 A씨에 대한 인적 사항 확인을 진행했다.
A씨는 음주는 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하지만 인적 사항 확인 결과 경찰은 A씨가 보석 취소로 재수용이 결정됐으나 이를 거부하고 도주 중인 사실을 확인했다.
경찰은 곧장 A씨를 붙잡았고, A씨 신병을 검찰에 인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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