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제2기갑여단 불사조대대(이하 부대)는 오는 10일 파주·양주 일대에서 제병협동 장거리 기동훈련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훈련은 K200A1 장갑차, K1A2 전차 등 궤도차량과 일반차량을 포함해 8종에 40여대가 군사대비태세 완비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앞서 부대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에서 기동로를 사전 점검한 데 이어 37번·56번·371번 도로 등 교통 혼잡 예상지역에 안전통제관을 위치시키는 등 지역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부대 관계자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 안보를 보장하기 위한 훈련인 만큼 지역주민의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전·평시 임무수행 능력 향상과 확고한 군사적 대비태세 확립을 위한 실전적인 장거리 기동훈련을 통해 제1군단의 핵심 기동부대로서 부여된 임무를 완수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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