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이 한국가이드스타가 진행한 국내 공익법인 평가에서 투명성과 책무성을 인정받아 10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재단 측이 4일 밝혔다.
공익법인 평가는 매년 국세청 공시내용을 토대로 ▲ 기부자 대상 정보공개 수준 ▲ 조직 운영 규정 정비 여부 ▲ 인건비 관련 투명성 ▲ 비용 지출 효율성 및 모금 효율성을 채점한다.
초록우산은 2016년부터 작년까지 10년 연속 투명성 및 책무성, 재무 효율성에서 최고점인 별점 3점을 받아 최우수 등급을 유지했다.
황영기 초록우산 회장은 "아동 지원과 사회적 임팩트 창출에 이르는 여정을 더 많은 분이 신뢰하고, 동참할 수 있도록 어린이 곁에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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