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가정 성금 기탁식./부산진구 제공
리오라여성의원이 저소득 출산가정의 생활 안정을 위해 성금 1361만 원을 부산진구에 기탁했다.
부산진구는 3일 리오라여성의원에서 저소득 출산가정을 돕기 위해 성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김재원 대표원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의료기관으로서 부산진구의 저소득 출산가정에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임신 성공 횟수에 따라 적립한 기금인 만큼, 더 많은 분들과 기쁨을 나누고 싶다"고 전했다.
김영욱 구청장은 "저출생 위기 속에서 출산가정을 위한 따뜻한 관심과 지원이 무엇보다 소중하다"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리오라여성의원에 감사드린다"고 화답했다.
한편 부산진구 부전동에 위치한 리오라여성의원은 난임 전문 병원으로, 지난 2022년 난임시술 의료기관 평가에서 1등급을 받은 바 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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