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이준섭 기자] ‘미스트롯4’가 마침내 마지막 무대를 맞는다.
11주 연속 동시간대 전 채널 1위를 기록하며 존재감을 보여온 ‘미스트롯4’는 최고 시청률 17.7%까지 치솟으며 원조 트롯 오디션의 위력을 입증했다. 특히 최근 방송된 준결승전은 지난해 ‘미스터트롯3’ 준결승 시청률을 넘어서는 성과를 거두며 뜨거운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
이 같은 열기 속에서 대망의 결승전이 5일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결승전 평가 방식도 공개됐다. 총점은 3000점 만점이다. 이 가운데 마스터 점수는 1600점이 배정되며, 나머지 1400점은 시청자 참여로 결정된다.
국민 마스터 점수는 준결승 이후부터 결승 직전까지 집계된 온라인 응원 투표 400점과, 생방송 중 진행되는 실시간 문자 투표 1000점으로 구성된다. 제작진은 현재까지 집계된 점수 역시 큰 차이가 나지 않는 접전 상황이라고 전해졌다.
결국 승부의 향방은 생방송 문자 투표에 달려 있다.
문자 투표는 방송 중 MC 김성주의 안내와 함께 시작된다. 참가 번호는 1번 길려원, 2번 윤태화, 3번 홍성윤, 4번 이소나, 5번 허찬미다. 한 명에게 반복 투표하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여러 참가자에게 각각 투표하는 방식은 허용된다.
‘미스트롯4’에는 총 88팀이 도전장을 내밀었지만, 결승 무대에 오른 주인공은 단 다섯 명뿐이다. 길려원, 윤태화, 홍성윤, 이소나, 허찬미가 그 주인공이다. 이번 시즌은 기존 TOP7이 아닌 TOP5 체제로 결승이 치러지며 경쟁의 강도 역시 한층 높아졌다. 수많은 관문을 통과한 다섯 참가자 중 누가 최종 ‘진’ 왕관을 차지할지 관심이 쏠린다.
뉴스컬처 이준섭 rhees@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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