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등급 470대, 4등급 382대, 건설기계 97대 등 총 949대
(원주=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원주시는 미세먼지의 주요 발생 원인인 자동차 배출가스를 줄이기 위해 '2026년 노후 경유 차 조기 폐차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사업 대상은 폐차 예정인 배출가스 4·5등급 경유 자동차와 건설기계다.
지원 물량은 배출가스 5등급 470대, 4등급 382대, 건설기계 97대 등 총 949대다.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은 경유 차뿐 아니라 휘발유와 LPG 등 다른 유종 차량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다만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지원은 올해 종료된다.
신청일 기준 정기 검사 유효기간이 남아있어야 하고, 6개월 이상 연속해 원주시에 등록돼 있어야 하는 등 세부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3월 3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며, 시청 또는 관내 폐차장을 방문하거나 자동차 배출가스 누리집에 접속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원주소식-원주시 공고)를 확인하거나 기후대응과 대기관리팀(☎033-737-3047) 또는 한국자동차환경협회(☎1577-712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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